열혈강호664화1 열혈강호 664화 리뷰, 무협 웹툰 추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열혈강호 664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비슷한 무협웹툰을 찾으시는 형님들에게 "앵무살수" 를 추천드립니다. 붉은매와 비슷한 느낌으로 최근 무협중 가장 짜임세가 좋은 정통 무협만화입니다. 열혈강호 664화 리뷰 역시 천하제일 고수는 한번 보면 그 사람의 수준을 알아보듯, 이제는 천마신군이 한비광을 보면서 설명충이 되어버렸다. 그가 이제는 화룡(火龍)의 기운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며 설명을 이어간다. 한비광이 주력 기술중 하나인 "천마대멸겁" 으로 자하마신을 뚜드려 패기 시작한다. 오랜기간 열혈강호를 바왔지만 특별한 기술의 새로운 습득 없이, 본인의 환골탈태와 같은 성장으로 기술이 자꾸만 강해져 가는 것을 보는것은 약간은 지루함이 있다. 그래서 스토리가 탄탄한 앵무살수 같은 웹툰을 추천한.. 2023. 11. 14. 이전 1 다음